3번 브릭세턴, 8번 브릭마스 사서 발라봤는데 둘 다 마음에 들었구 웜톤한테 찰떡인 색상들이었어요! 정말 수많은 틴트를 써봤는데 특히 8번 색이 너어어어어무 이쁘고 오일층까지 발라주면 완전 캔디립 돼서 더 좋았어요!ㅎㅎ 글구 틴트는 디자인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반짝반짝한 겉면에다가 위에 구슬까지 딱 제 스타일이에요!! 가장 좋은 점은 역시 음식을 먹어도 색이 지워지지 않고 남는다는 점이에요ㅎㅎ 에스투엔디 틴트 처음 써봤는데 너무 마음에 들어서 9, 10, 11번 틴트도 조만간 사서 써보려구요~!!
댓글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
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